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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당시 평양에 뿌려진 독립신문, 양화진홀 최초 공개 및 전시
2019.03.10 17:54:28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이하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평양에 뿌려졌던 등사판 ‘독립신문’ 원본을 2019년 3월8일(금)부터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양화진홀(양화진선교사 전시실)에서 최초로 일반 공개합니다. 

이 자료는 1919년 헨리 웰본(당시 15세, 양화진에 안장돼있는 아서 웰본 선교사의 아들)이 평양외국인학교 부근 언덕에서 당시 입수한 것으로 현재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 중인 에비 여사(웰본 선교사의 손녀)가 제공한 자료입니다. 

앞으로도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교회는 130년 전 당시 조선 땅에 건너와 자신과 가족을 묻으며 헌신했던 선교사님들의 삶을 되새기고, 그분들의 후대 자손들과 합력해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셨던 그분들의 삶의 귀한 흔적들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바랍니다.
제23회 양화진음악회 (4월26일 목 오후8시)
시설보수 관계로 3/1(금)-3/7(목)까지 양화진홀을 임시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