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함께만드는이야기 > 양화진소식   
 
제23회 양화진음악회 (4월26일 목 오후8시)
2019.04.19 12:42:35




초대의 글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교회가 주최하는 스물세 번째 양화진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락, 프리뮤직, 포크 등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재즈 안에서 녹여내는 이선지 체임버 앙상블의 무대로 꾸며집니다. 피아니스트 이선지를 중심으로 최고의 뮤지션들과 재즈 보컬리스트 박현선이 출연하며, 2019년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상을 수상한 ‘Song of April’ 앨범 수록곡들을 비롯하여 가스펠,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서정적이고 고급스러운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4월의 봄 밤! 그 밤을 더욱 빛나게 할 재즈의 선율과 함께, 봄이 선사하는 생명의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19년 4월 26일 목요일, 오후 8시

장소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선교기념관 앞 야외무대

주최 :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교회

후원 : 마포구


연주자 프로필

이선지(Piano, Composition)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이선지는 지난 10년간 한국 재즈의 성향을 진취적이고 참신함으로 대변해 온 음악가다. 서울예술대학교와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New York University에서 Ralph Alessi, Gil Goldstein 등의 거장을 사사하며 재즈연주와 작곡 과정을 수료하였다. 귀국 후 발표한 6장의 음반들은 각각 다른 음악적 지향을 갖고 있으며 평론가와 음악 애호가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중 4집 앨범인 ‘The Night of the Border’로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9년 앨범 ‘Song of April’로 다시 최우수 재즈 앨범상을 수상하였다. 지적인 작곡에 숨겨진 섬세한 편곡과 함께 은은한 관능미를 느끼게 하는 그녀만의 연주는 독창적으로 완성된 면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은 회화적 낭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데 뛰어난 그녀만의 독특한 작곡 실력은 한국 재즈에서 가장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준삼(Bass)

New York University 대학원에서 재즈를 전공, 뉴욕의 가장 유명한 재즈클럽 Blue Note와 Smalls에서 모두 공연하였다.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음반 및 최우수 연주상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17년 앨범 ‘A DOOR’ 발표, 한국음악 프로젝트에 입상했다.

신승규(Drum)

‘MQQN’의 멤버로 월간 ‘재즈피플’의 2019년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 정원영, 손성제, 대중 음악 레이블 ‘안테나’와 함께 녹음 및 라이브 세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토이, 아이유, 페퍼톤스 등의 대중음악과 여러 영화음악의 레코딩 세션으로 참여했다.

윤종수(Violin)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관현악을 전공했다. 필 스트링의 리더이며 iRISH 밴드 바드, 고상지 밴드 멤버이다. 2018년 한화 팝&클래식 투어 음악감독을 맡았다.

이산호(Violin)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쳐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다. 서울 숲 재즈 페스티벌, 여러 인디밴드의 레코딩 세션으로 참여 중이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강찬욱(Cello)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디플롬, 서울시향 단원, 울산시향, 군포 프라임 필 객원수석을 역임했다. Artist Society THE NOMADS, Ensemble Nouveau 단원이며, 현재 경북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현선(Vocal)

네덜란드 Prins Claus Conservatorium 재즈보컬을 수학하고, 2010년 1집 앨법 ‘Naive’ 발표, 2018년 ‘Timemachine Circuit’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와 추계예술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9 상반기 "묘역 잡초제거 및 비석 닦기"
3.1운동 당시 평양에 뿌려진 독립신문, 양화진홀 최초 공개 및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