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함께만드는이야기 > 양화진소식   
 
제24회 양화진음악회 (9월20일 금 오후8시)
2019.09.08 08:46:40






일시: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오후 8시

장소: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

초대의 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가 주최하는 스물네 번째 양화진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바이올린과 기타의 아름다운 연주가 가을의 문턱을 두드립니다. 같은 뮌헨 국립음대 교수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클래식 기타의 거장 프란츠 할라쉬가 바흐, 비발디, 파가니니, 차이코프스키 등의 클래식 명곡을 들려주며, 클래식 기타의 본고장인 스페인 음악도 선사합니다. 환상적인 호흡이 빚어내는 선율 속에서 아름다운 조화의 섭리를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16세의 나이로 메뉴힌 아카데미 오디션에 발탁되어 유학길에 오른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은 퀸 엘리자베스, 뮌헨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 입상하면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뮌헨 방송교향악단 등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1998년 영국 레스터의 드 몬포르트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메뉴힌, 카잘스, 찰츠부르크, 베를린 페스티벌에 초대되는 등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뮌헨국립음대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기타리스트 프란츠 할라쉬 

1993년 스페인 세고비아 국제 콩쿠르 1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프란츠 할라쉬는 2015년 라틴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클래식 앨범’을 수상하며 세고비아를 능가하는 클래식 기타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레퍼토리 곡들을 유로피안 챔버 오케스트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연주하였고, 지난 6월에는 세계 최초로 ‘바흐의 류트를 위한 조곡’ 전곡을 바흐시대 원조성으로 연주한 CD가 발매되었다. 현재 뮌헨국립음대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전 글이 없습니다.
추석 연휴(9/12~9/14)기간 묘원 및 양화진홀 무료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