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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은 1890년 조선정부에 의해 처음 외국인묘지로 지정되었지만, 뚜렷한 관리의 주체없이 줄곳 방치되어 왔습니다. 1985년에야 이곳은 법적인 절차를 걸쳐 한경직목사님을 중심으로 결성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에 귀속되었습니다.

100주년기념재단은 이곳에 선교기념관을 세우고 묘역을 정비하여 한국 기독교 성지로 가꾸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이곳을 사사로운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단체와 개인에 의해 지난 20여년 동안 묘역은 심각하게 훼손되어 왔습니다. 이에 100주년기념재단은 이곳을 책임있게 관리하고 보존하여 후세에 물려주기 위하여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를 창립하였습니다.

이에 100주년기념교회는 훼손된 이곳을 회복하고 보존하여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 교인들의 헌금으로 오늘의 모습으로 묘원을 가꾸었습니다. 또한 참배객들을 위한 안내봉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100주년기념재단과 100주년기념교회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한국 개신교 최고의 성지로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줌으로써 우리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선교사들과 순교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일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명으로 알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00주년기념교회 성도들의 묘역 잡초제거 및 비석닦기 (2015년 4월)

아래 2015년 4월로 표기된 사진들은 100주년기념교회가 묘원 보존을 위해 전 노력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6년 4월의 사진은 묘원이 얼마나 황폐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주년기념재단과 100주년기념교회는 지난 수년 동안 양화진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슬픈 현실조차 하나님께서 양화진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바로 세우시기 위해 허락하신 일이라 믿으며 ‘양화진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양화진의 진실 I, II, III>을 펴내었습니다. 양화진의 진실에 관심 있으신 분은 www.100church.org에 접속하시면 누구나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도 양화진을 둘러싼 갈등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우리의 유불리와 유무익을 벗어나 한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성도들,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만들기 위해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