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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이 방문객을 맞기 시작한 2006년 9월부터 2023년 7월에 100만 명째 방문객을 맞게 되었습니다.수십년 전 2호선 지하철역 공사로 인해 송두리째 훼손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의 양화진을 지킨 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그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