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처음 이야기
Missionary Story
연표로 보는 한국 교회사
1832
- 귀츨라프 목사 동인도회사 배를 타고 충청도 고대도에 정박하여 성경을 나누어줌
1833
- 보빙 사절단 단장 민영익과 감리교 목사인 존 프랭클린 가우처 감독이 워싱턴 행 열차에서 만남
1866
- 제너럴 셔어먼호 사건(토마스 평양 대동강에서 순교)
- 병인양요
1882
- 최초의 한글 성서(누가 요한복음) 만주에서 출간(로스, 이응찬 등)
- 조미수호통상조약
1884
- 매클레이 한국방문해서 김옥균의 도움으로 고종의 선교사업 윤허 받음
- 알렌 서울에 도착
- 갑신정변 때 알렌이 민영익의 중상을 치료
- 일본에서 한한(韓漢) 성서와 한글 마가복음 번역 출간(이수정, 루미스)
1885
- 언더우드, 아펜젤러 입국
- 광혜원 개원 (알렌)
- 헤론의 입국
- 배재학당 설립 (아펜젤러)
- 황해도 소래교회 설립(서상륜, 서경조)
1886
- 이화학당 시작 (스크랜톤 여사)
- 육영공원(育英公院) 설립 (헐버트, 벙커, 길모아 교수)
1887
- 새문안교회 (언더우드) 설립
- 정동교회 (아펜젤러) 설립
- 성서번역위원회 발족 (언더우드, 아펜젤러, 스크랜톤, 헤론)
1889
- 배재학당 안에 삼문출판사(三文出版社) 설립(올링거)- 최초의 인쇄소로 단편 성서, 전도용 소책자, 기독교정기간행물 이외에 독립신문, 협성신문 등 일반신문도 간행
1890
- 중국 지푸의 선교사 네비어스 입국 세미나 - 네비어스 원칙 조선 선교에 적용
- 자진전도(自進傳道, Self-Propagation), 자력운영(自力運營, Self-Support), 자주치리(自主治理, Self-Government)
- 헤론 이질로 병사 (양화진에 최초로 매장)
- 성공회 선교 시작(코르프)
1893
- 곤당골(승동)교회 설립 (무어) - 양반과 천민 같이 예배
1895
- 명성황후 시해
춘생문 사건(명성황후 죽음 후 불안해하는 고종을 이어(移御)하려는 음모에 선교사들이 개입했다는 일본의 주장)
1898
- 러시아정교회 선교 시작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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