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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 1896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세워진 침례교회인 충남 논산시의 강경침례교회를 세운 파울링 선교사의

    아들 고든 홀 파울링의 묘인데 묘지번호는 A-58입니다.

    비대면 안내 추천 코스를 보시면 더 쉽게 위치를 알수가 있습니다.

  • 선교사 자녀들만의 묘역이 아니며, 64기의 무덤에 65명이 안장되어 있는데, 태어난지 1년 이내에 

    사망한 어린이가 대부분으로 이 안장자 중 2~3명이 선교사 자녀라는 주장이 있으나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 미국 67, 영국 10, 캐나다 9, 스웨덴 3, 남아공 1, 호주 1, (일본 1) 

    총 417명의 안장자중 145명이 선교사 와 그 가족들이며 구체적으로는 

    선교사 91명(남 37명, 여 54명), 가족 54명 입니다.

  • 누군가 묻혀 있는 건 확실한데 누군지 표시가 없고 알수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 언더우드,벙커, 셔우드 홀 부부의 묘가 이장되었습니다.

  • 145기 중 대부분의 묘역에 묻혀 계시지만, 시신이 묻혀 있지 않고 기념비만 있는 묘는 

    9기(에비슨, 존 T 언더우드(원요한), 베어드 부부, 스토케스, 아펜젤러, 하디, 히르스트, 사우어 )입니다.

         

  • 2006년9월 정식 안내 시부터 2022년 4월20일까지 949,237명이 다녀 갔습니다.

    최근에는 외국인도 많이 방문하는 추세이며

    외국인들을 위하여 4개국어(한국어/영어/일어/중국어)로 비대면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안내지에도 표기되어 한국인 안내자 없이도 

    언제 든지 방문하여 불편 없이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역사와 의미를 듣고 이해 할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 집니다.


    특히 구교 카톨릭의 성지인 절두산과 신교의 성지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이 같은 지역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사례로서 마포구에서는 그 중간에 사설 용지를 사들여 양화진역사공원을 만들어 명실공히 신구교가 공존하는 기독교 성지로 

    조성되어 많은 내외국인들이 방문하여 참배를 하는 성지가 되었습니다.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안내 팀원으로 지원하여 선발되면 안내 교육을 이수한 후 봉사합니다. 

    100주년 교인이 아니어도 봉사가 가능하고 교육은 비 정기적으로 일 년에 2회 정도 실시합니다.

     2주간의 집중교육 이수 후 적절한 현장 실습을 거친 후 안내 봉사를 하 실수 있습니다.


    봉사는 요일별로 선택하여 할수가 있으며

    교육에 참여하고 봉사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100주년 기념교회 사무실이나 알림방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선 봉사 후 교육도 가능합니다.

  • 2006년 9월 18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100주년기념교회의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안내 봉사팀이며, 교인들의 자발적인 봉사 단체입니다.

    안내봉사팀은 묘원 안내/알림방안내/양화진홀 안내/조경관리/주차 관리/묘역관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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