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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대로 입니다.
다만, 양화진에 처음으로 안장되신 헤론선교사님의 묘비는
한국전쟁당시 너무 심하게 훼손되어 1959년5월30일 다시 세운 것이며,
원 묘비는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내 헤론 기념관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100주년기념교회가 감당합니다.
100주년 기념 교회는 서울의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과 용인의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관리를 위하여
설립된 교회이며 헌금의 반은 양화진 묘역과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관리 유지와 같은 대외 사역을 위하여 쓰여 집니다.
묘원 내의 경건유지를 위하여 상업적인 용도의 것은 일체 취급하지 않습니다.
또한 묘원 내에서 취식, 확성기 등과 같은 정숙함을 해치는 행위는 허용 되지 않습니다.
이장해서 합장했기 때문입니다.
R.I.P.(Rest In Peace의 약자) “평화롭게 잠드소서”라는 뜻으로
서양인들의 묘비에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